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6 years ago 정상인 사람 대하는 것도 어려운데 환자들과 지내려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고생이 많네요. 천사님~
ㅎㅎㅎ 천사라는 말은 엄마가 된후로 처음 들어본 말입니다 ㅋㅋㅋ 저 이번에 보호천사 등극하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