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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란집 : 박완서]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in #kr7 years ago

전 부모님께서 지어 주신 이름이 너무 맘에 안 들어요. 동명이인 찾기 힘드네요.ㅎㅎ
가끔 너무 평범했으면 할 때가 있어요.
누구나 소중하고 사랑받아야할 존재라는 것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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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명이인 찾기가 참 힘들어요~^-^
가끔 구글에 이름 검색해보는데 아무도 없네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소중히 지어주신 이름이니
예뻐해 주면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