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에 있었던 일을 꺼내어 한사람의 명예를 아예 박살을 내버리는 Me too 도 있더군요. 하여튼 이번 기회에 성적농담이나 성추행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만 원한을 푸는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았음 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30년에 있었던 일을 꺼내어 한사람의 명예를 아예 박살을 내버리는 Me too 도 있더군요. 하여튼 이번 기회에 성적농담이나 성추행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만 원한을 푸는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았음 합니다.
동의합니다. 누군가를 죽이는게 아니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