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3. 감기덕분에(?) 강제휴식. 그리고 밤 벚꽃.View the full contextsyskwl (66)in #kr • 7 years ago 외모에 자신감이 넘처나네요. 밤 벗꽃이 아름답습니다.
미움받을용기가 넘치긴하죠. 벚꽃은 낮이든 밤이든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