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답답해지는 글이네요. 아니 글이 아니라 이 현실이 답답하죠. ㅜㅜ 분명히 잘못한 사람을, 적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지지하는 경우나 겨우 힘들게 적을 처단한 사람에게 다시 화살을 돌리는 상황이라니.. 과연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우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요즘 뉴스를 보면서도 답답합니다. 봄이 쉽게 오지 않네요.
속이 답답해지는 글이네요. 아니 글이 아니라 이 현실이 답답하죠. ㅜㅜ 분명히 잘못한 사람을, 적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지지하는 경우나 겨우 힘들게 적을 처단한 사람에게 다시 화살을 돌리는 상황이라니.. 과연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우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요즘 뉴스를 보면서도 답답합니다. 봄이 쉽게 오지 않네요.
결국 시스템을 잘 설계해야 하는데 이념과 사상의 대립으로 소모적인 논쟁만 하고 있지요. 안타깝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민주주의에서 오히려 초인의 출현을 바라는게 아이러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