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in Jeju#1 도착('17.07.22) 반나절View the full contextsweetpotato (51)in #kr • 8 years ago 멀리까지 맑게 보이는 바다가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군요^^
일하느라 휴가도 제대로 못 갔었는데, 짧게라도 나오니 좋네요. 다니면서 땀범벅인 건..ㅎㄷㄷㅋㅋ
제주도도 많이 더운가봐요ㅎㅎ
남쪽이라 그래도 시원할줄 알았는데~
하얀 옷 입고 있다가 비 맞은꼴 .. 제주도는 화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