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멀리 있어서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뵈러 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네요..ㅠㅠ
감기 걸리셨다는데 ㅠㅠ 전화 자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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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멀리 있어서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뵈러 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네요..ㅠㅠ
감기 걸리셨다는데 ㅠㅠ 전화 자주 해야겠어요
전화라도 자주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