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여전히 스팀잇은 도가니인가?View the full contextsweetpapa (67)in #kr • 7 years ago 다시 끓어 오를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 이제 이 시세에 익숙해 지려고 하고 있어요 ㅎㅎ빨리 날아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10000원 일 때 스팀을 알았고, 1000원대에 들어와서 글쓰기 시작했어요. 저도 이 가격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잠깐 5000원도 갔었는데, 악재가 겹쳐서... 악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ㅎㅎㅎ 일단 시세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 스팀에 물리신 분들이 좀 많으셔서 ㅎㅎㅎ
맞아요 물리신 분들... 저도 이 것 저 것 좀 물려있다보니 해탈의 경지에 올라서는 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