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으면서 나빴던 그 꿈...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kr • 6 years ago 가숨이 찡 합니다~~^^ 그 수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다니 그녀을 잡으시지 그러셨어요 ~~^^
전에도 이런말을 했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길래 한번도 아니고 또 들으니 욱하는 마음에 그렇게 다른 사람 만나고 싶으면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오라고 했는데 그게 일년반이 지났네요 이제는 남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