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릇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kr • 7 years ago 소 여물통을 보니옛날에 어머니가 가마솥에 소여물을 끌여 한가득 담아 놓으면 소가 음매 하며 행복하게 먹던 생각이 납니다.
원래 소 밥그릇이었지요.
덩치는 크지만 순한 소들이 입을 다 적시면서
먹던 생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