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룸에 오래 근무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비관론자가 되게 됨으로 낙관훈련을 주기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현상을 통찰하려면 현상을 현상으로 인정하고 내면을 살피는게 먼저 인것 같습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고 원인 없는 움직임은 없으니 통찰이 불가능한 건 아닐겁니다
좋은글 잘봤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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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룸에 오래 근무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비관론자가 되게 됨으로 낙관훈련을 주기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현상을 통찰하려면 현상을 현상으로 인정하고 내면을 살피는게 먼저 인것 같습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고 원인 없는 움직임은 없으니 통찰이 불가능한 건 아닐겁니다
좋은글 잘봤습디다
맞습니다. 낙관과 비관 이전에 현상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합니다. 분석 후 낙관과 비관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앞으로의 행보를 결정해야겠죠. 편향된 사고로 현상을 바라보면 왜곡된 현상을 보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