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펀드 현황

in #kr8 years ago

■ 7월말 현재 전체 펀드 순자산 규모는 523.2조원

7월말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월말 대비 23.1조원 증가(+4.7%)한 516.8조원, 순자산은 전월말 대비 24.2조원 증가(+4.9%)한 523.2조원 기록

  • 주식형 : 72.0 조원

    국내 주식형 : 54.3 조원
    해외 주식형 : 17.7 조원

  • 채권형 : 105.7 조원

    국내 채권형 : 94.4 조원
    해외 채권형 : 11.2 조원

  • 재간접펀드 : 11.2 조원

  • MMF : 130.7 조원

  • 파생상품펀드 : 45.2 조원

  • 부동산 펀드 : 55.1 조원

  • 특별자산펀드 : 54.1 조원

펀드시장의 이슈 : 자산배분 펀드의 수탁고 증가 추세

자산배분펀드는 ‘포트폴리오 자동조정 및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무기로 ‘17년 들어 인기 상승중

자산배분펀드는 그 다양성이 확대되면서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국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문가가 알아서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비중을 조정해주는 자산배분펀드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자산배분펀드 현황) ‘17.7월말 현재 자산배분펀드의 수탁고 및 펀드 수는 약 1.8조원, 91개로, ’17년 들어 수탁고 및 펀드 수 증가

[참고] 자산배분펀드의 개요

(개념) 한 펀드 내에서 지역·국가별, 자산별, 투자전략(style)별로 구분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고 시장상황에 따라 투> 자비중을 조절하는 펀드

☞ 자산운용사가 펀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리밸런싱

(특징) 상품 선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①전문가의 역량이 상품에 내재되고 ②연령·상황 등에 맞게 자산배분이 자동> 적으로 이루어지면서, ③분산투자 효과 극대화 가능

ㅇ ‘14년 설정액 1.7조원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올해 수탁고가 약 3,800억원 증가하며 추세 전환

f1.JPG

□ (자산배분펀드 증가요인)ⅰ)글로벌 시장 변동성, ⅱ)은퇴자산운용 필요성 증가가 자산배분펀드의 주성장 요인으로 작용

① 지정학적 리스크 및 美대선 이후, 유망 투자 지역·자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

→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상황에 맞춰 자산별 투자 비중을 자동 조절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펀드”의 인기 증가

② 고령화․저금리 기조에 따라 예금 이외의 수단으로 장기 은퇴자산을 운용할 필요성 증가

→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가 조정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TDF” 상품 수요 증가

[참고] Target Date Fund(TDF) 개요

□ (개념) 근로자의 은퇴시점을 Target Date로 하여 연령에 따라 운용방법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펀드

□ (수탁고 추이) (‘15년) 6억원 → (‘16년) 652억원 → (‘17.7월) 3,738억원 <+623배>

□ (유형별 현황) ‘17.7월 현재 자산배분펀드 중 혼합주식형이 37.0%, 재간접 32.4%, 주식형 18.3% 순으로 상위 두 유형이 대략 70% 차지

ㅇ 자산배분펀드는 신속한 조정과 수수료 절감 등을 위해, 펀드를 중심으로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 형태로 많이 운영

□ (투자지역별 현황) ‘17.7월말 기준 자산배분펀드 중 해외투자펀드는 1.5조원(84.4%)으로, ’12년말(6,129억원, 63.2%) 대비 2.4배 증가

ㅇ 국내 증시의 활력 저하 및 국내투자 펀드의 수익률 감소로, 투자 영역을 전 세계로 확대함과 동시에 투자위험 분산을 위해 해외투자 형태로 많이 운영

f2.JPG

저금리․고령화의 국내 기조 속에서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를 중심으로 자산배분펀드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에는 AI․ ETF 활용 등 새로운 전략을 활용한 자산배분펀드가 출시되면서 그 다양성 또한 확대되는 추세 에 있다. 향후 가상화폐의 제도권 도입이 활성화 되면 상기 집계 자료에 가상화폐 항목도 추가를 기대해 본다.

자료출처 :(자료:금융투자협회)
Sort:  

펀드 총액이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GDP 규모를 비교하면 펀드비중이 크게 높지 않은편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기는 하는군요

아 그렇군요 통계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