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아닙니다.
이것도 참 재밌는 아이디어이고요 ^^
(아마도 다른 분들 의견을 제가 잘못 이해했을 겁니다 ^^)
그리고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참여했습니다.
또 다음 기회가 된다면 하나의 제안으로 제시할 수도 있겠지요 ^^
(설사님 참 수고해주시는데 ~ 제가 뭐라하면 안되지요 ^^)
이렇게 빨리 추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요님이나 설사님 르바님 등등 미술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참 기분 좋은 날의 연속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