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JTBC 토론회 지극히 개인적인 재미로보는 한줄평

in #kr7 years ago

유시민 작가 오늘 인상이 상대 패널이 노무현 대통령 까댈 때 나오는 표정이었네요. 보다가 그냥 꺼버렸습니다. "암호화폐는 무조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남 의견 들을 생각이 없어 보이더군요. 왜 저 자리에 유시민이 앉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뭘 대체 얼마나 잘 알아서 ....

Sort:  

네 동의합니다.
그래도 비전공자입장에서 많이 연구해왔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비전공자 모두를 대변하는 양 "문과로서" "비전공자로서"이런 말은 듣기 불편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