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갔을때 깜짝놀랐습니다. 개발자로서 간것인데.. 거기서 있던 9개월동안 중국이 정말 이제 무시할수 없구나라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왔던것같습니다.

광저우에 있었는데.. 번화가로 가니... 빌딩들이.. 뉴욕시를 배껴놓은줄알았습니다.

삼성페이, XX페이 나올때.. 들어간것이었는데 이미 중국에선 위챗페이 이런것이 상용화되어서 시장에서, 약국에서 또한 사람들이 그걸로 사용하는것을보고 한국은 한발짝 늦은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