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내리는 <천공의 성 라퓨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shineyaya7 (59)in #kr • 7 years ago 서두부분...+.+....(커피드시고 쉬어가면서 하십시옹) ㅋㅋ
바루스까지 한 삼십개만 더 그리면 될 것 같습니다.
와..궁금증 폭팔..밤새셔서 꼭 보여주세요 :D
이번거는 주인공 소개하고 끝이에요...
다음주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그리면 완결가능
소욧님의 그 심정..왕사발들고 직접 받쳐...(오바죄송 ㅋㅋ) 피드에서 대기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