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님의 글 오랜만이네요!!
팔공산은 저희 진청엄마가 가끔 절에가시는 곳이라 몇번 따라 가본 적이 있다죠~
찻집 내부는 언뜻.. 주점..? 같기도 했는데.. ㅎㅎ
근데 그 규모가 엄청 커보이네요~
친정엄마에게 꼭 추천 해 드릴께요~ ㅎ
스칸님의 글 오랜만이네요!!
팔공산은 저희 진청엄마가 가끔 절에가시는 곳이라 몇번 따라 가본 적이 있다죠~
찻집 내부는 언뜻.. 주점..? 같기도 했는데.. ㅎㅎ
근데 그 규모가 엄청 커보이네요~
친정엄마에게 꼭 추천 해 드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