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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작가님의 엽서와 따끈따끈한 책 후기, @dianamun 님 감사합니다.

in #kr7 years ago

동감공감입니다~!!
저도 스팀잇으로 이끌어준 사수(?)가 그냥 편하게 *스타그램처럼 하면된다해서 시작했는데..
이건 뭐.. 중독은 중독대로 되어버렸고.. 글씨기엔 영 소질이 없어.. 1일1포스팅도 간신히 이어가고 있답니다.
(글 잘쓰시는 분들.. 아니 스티미언들은 모두 작가인가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