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아직 말은 못하지만 엄빠가 무슨말을 하는진 다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절레절레를 하죠..
엄마도 사람이기에.. 저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제가 아이를 꼭 안아줘야하는 때가 있듯 저도 아이의 꼭 안김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kr-mom 모두 사랑합니다. (^^;;)
저희 아이는 아직 말은 못하지만 엄빠가 무슨말을 하는진 다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절레절레를 하죠..
엄마도 사람이기에.. 저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제가 아이를 꼭 안아줘야하는 때가 있듯 저도 아이의 꼭 안김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kr-mom 모두 사랑합니다. (^^;;)
전적으로 써니님말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