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View the full contextsunny97 (48)in #kr • 7 years ago ㅎㅎㅎ재밌네요~성장기는 위로를 말입니까?옆으로 말입니까?? ㅎㅎㅎ저도 맛집 포스팅에 속은 기억이 많아서~느낌 알겠어요 ㅋ
물론 둘다지요!! 왜냐 발바닥에도 살이 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