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융과 데이터분석을 좋아(만)하는 배성기입니다!
BLOG에 가시면 예전에 제가 쓴 (뻘)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opop4615)
앞으로 금융과 데이터분석에 관한 글들을 쓸 예정입니다.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번에 이야기 할 것은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에 대해서 입니다.
먼저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앞서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려 합니다.
"왜 우리는 돈이 없을까?"
저는 아직 학생 신분이라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로 수입이 있기는 한데,
수입이 들어오면
"SKT: 퍼가요~"
"신한카드: 퍼가요~:
이에 대한 해켤책으로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사람은 이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돈을 벌지말고 돈을 버는 System을 만들어라. 그래라 해결이 된다.”
일반적인 사람의 수입은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E, S, B, I 가 바로 그것입니다.
E는 Employee, 즉 월급쟁이를 의미합니다.
B는 Business Owner, 즉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S는 자기 자신이 사업체인 것을 의미합니다(ex) 회계사 등), 자영업자도 여기에 속합니다.
이 글에서 이야기 할 것은 Investor, 즉 투자자에 관해서 입니다.
4가지를 놓고 보면 S나 B가 더 좋아보이는데 왜 Investor가 되어야 할까요?
Investor, 투자는 결국 기업의 지분을 사는 행위입니다.
"야 너 사업하는데 돈 보태줄게 잘해봐! 이익나면 나도 줘!"
이런 느낌인거죠.
즉, 수십년의 노하우가 쌓인 훌륭한 기업과 동업을 하는 것 입니다.
근데 냉정하게 봐서 내가 사업을 한다?
투자에 비해서 전혀 좋은게 없는거죠.
또 사업(B or S)는 초기에 인적자원과 자본이 많이 투입되고, 신경 써야할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사업은 한번에 두 개 이상을 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투자는 어떨까요?
제가 삼성전자와 JYP를 샀다면?
그렇다면 저는 반도체사업과 엔터사업을 함께하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업은 진입과 철수 모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한마디로 RISK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지분을 청산하는 것으로 그 사업을 철수하고 나중에 다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훨씬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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