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 성인]입니다.
오늘은 제가 쓰는 화장품에 대해서 리뷰해볼까 합니다.
요즘은 남성분들도 미용에 관심이 있고, 화장도 하는 시대이기도 하고 날씨가 추워져서 제가 쓰는 로션을 리뷰해보고자합니다.
오늘 리뷰할 화장품은 바로 '지방시 하이드라 스파클링 로션'입니다.
제가 이 화장품을 알게 된 이유는 3년전에 면세점에서 향수를 살려고 지방시 매점을 갔는데..
직원분의 말빨에 넘어가버려서 지방시 하이드라 스파클링 로션을 3개나 구매하면서 알게 됬습니다.
그 후로 계속해서 지방시 하이드라 스파클링 로션을 사용하면서 어느덧 10개 가까이 썼습니다.
마침 한통을 또 다 써서, 다 쓴 김에 리뷰를 할까 해서 리뷰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지방시 하이드라스파클링 로션의 박스입니다.
200ml와 지방시 로고가 박히고 하이드라, 수분을 상징하듯이 영롱한 하늘색이 맘에 드네요.
다음은 박스를 열고 통 정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역시 지방시 로고와 지방시 브랜드가 적힌 모습이 보입니다.
작동은 펌프방식으로 짜내는 방식입니다.
뚜껑의 사진입니다.
전 사실 이게 다음에 듭니다.
왼쪽으로 돌려 잠금을 하면 여행시에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여러 외국어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made in france도 눈에 띕니다.
박스안에 설명서도 보입니다.
바로 한국어로 된 설명을 보겠습니다.
1줄 요약하자면 화사한피부를 모든 타입의 사용자에게 선사 정도가 되겠습니다.
손에 내용물을 올려놨습니다.
수분이 한눈에 봐도 많아 보이네요
로션이지만 타입은 스킨타입같은 느낌입니다.
여기서 스킨은 알콜내 나는스킨이 아니라 수분감을 주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의미의 스킨입니다.
후기: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데 그런 것을 커버해줄만큼 수분력을 지속시켜준다.
저는 3년동안 아침과 저녁에 샤워후 발라줍니다. 모든 피부타입에 맞기 때문에 남자들이 쓰긴 정말 편하다.
냄새는 정확히 말하면 안난다고 할 수 있으나, 자세히 맡아보면 살짝 크림 냄새가 나기는 해서 정말 깔끔한 느낌
용량도 200ml정도면 사용량에 따라서 다를 순 있겠으나, 보통 4~6개월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다고는 못하겠으나, 저는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로드샵 로션도 3만원쯤하는데 5만원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듭니다.
자그럼 이 로션은 어떻게 구해야할까요?
우선, 지방시 하이드라 스파클링 로션은 구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면세점에서 구입한다.
2. 인터넷으로 직구입으로 구매한다.
지방시 화장품 매장은 예전의 입생로랑처럼 우리나라에서는 로컬에서 구매가 불가하고, 면세점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2번째 방법이 좀 더 싼 경우도 있는데 통의 디자인도 조금 다르고, 뭔가 믿을 수가 없어서
저는 해외 나갈때마다 3통씩 사거나, 가족들이 해외 갈때마다 부탁하곤 합니다.
면세점에서 사시면 면세점에서 회원등록을 하면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4~6만원선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환율에 따라서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에 한화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새로운 소식 재미있는 소식 전해주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에디터가 되겠습니다. 부족한 정보나 궁금하신 점, 틀린부분! 모두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른 재미난 소식도 제 블로그에 많습니다! 팔로우 하시고 서로 소통해요!!
안녕하세요^^ 패션에 관심많은 뉴비입니당!!
브랜드 읽어주는 에디터라는 타이틀이 너무 멋있어서 팔로우 하고싶어요^^
사실 패션은 좋아하지만, 주로 쇼핑몰이나 동대문을 이용하고 있어서 브랜드는 잘 모르는데,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서로 소통해요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에디터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