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하여 스팀잇 1일 1포스팅에 대한 강박관념을 풀어줬습니다
또한 일상의 폐색 즉 사람으로서의 폐색에 맘껏 빠져듭니다 자칫 우울과 겹쳐 보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감정이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날이 흐려지네요
봄이 만든 그늘의 곁에서 폐색을 즐겨 봅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하여 스팀잇 1일 1포스팅에 대한 강박관념을 풀어줬습니다
또한 일상의 폐색 즉 사람으로서의 폐색에 맘껏 빠져듭니다 자칫 우울과 겹쳐 보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감정이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날이 흐려지네요
봄이 만든 그늘의 곁에서 폐색을 즐겨 봅니다
폐색이 어쩌면 여백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삶을 빡빡한 밀도로만 살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스스로를 놓아둔다고 할까요.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폐색을 통해 숨 쉴 공간이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