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었어요
종교계에선 이미 예견된 일들이라
더는 놀랄 일도 아니예요
이제 '내 손안에 있소이다'가 정말 머지 않은 날에 이뤄질 거예요
참으로 무서운 일이지요
봄이라서가 아니라
여행으로 며칠 답글 못 달아서
한꺼번에 다느라 지쳐서요 ㅎㅎ
다시 읽었어요
종교계에선 이미 예견된 일들이라
더는 놀랄 일도 아니예요
이제 '내 손안에 있소이다'가 정말 머지 않은 날에 이뤄질 거예요
참으로 무서운 일이지요
봄이라서가 아니라
여행으로 며칠 답글 못 달아서
한꺼번에 다느라 지쳐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