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순수의 갈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저는 명절에 큰 며느리임에도 제 집이 아닌 남의 집에서 명절에 놀다 오느라 늘 바빠요 명목은 여행이지만 실상은 시댁사촌들 방문기가 맞겠네요 ㅎㅎ
전 불쌍하게 일만햇네요 ㅠㅠ
가게에서요?
시댁은 일본에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어쨌든
명절은 주부들에게 환영 받기 힘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