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게는 죽을것 만큼 힘들었던 후지산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후지산의 만년설이 기가막히게 멋져요 저는 등산의 등자도 꿈 못 꿔요 몸이 견뎌내질 못 하거든요 오늘 내 작업실에도 눈이 내리고 있어요
저도 그래요
특히 하체부실 ... 나중엔 다리들어올릴
힘이 없어서 한발옮기고 쉬고 그랬답니다
지금 막 가게 나왔는데 이슬비가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