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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이가 들어도

in #kr7 years ago

2월에 서점에서 품고 온 아이 중 하나가
언어의 온도였지요

감정에 휘둘린다고 못난 어른이 아녜요
오히려 감정에 휘둘림이 없다면
사막화된 어른이라 친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