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이가 들어도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2월에 서점에서 품고 온 아이 중 하나가 언어의 온도였지요 감정에 휘둘린다고 못난 어른이 아녜요 오히려 감정에 휘둘림이 없다면 사막화된 어른이라 친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