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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in #kr7 years ago (edited)

읽는 내내 귀여워서 흠흠~~~
무슨 말을 써야할 지 모르겠다는 ㅠ.ㅠ

담번엔 초밥에 샤케 한 잔 고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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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귀염 하지요. 데헷! 지난 밋업에서 이랬다가 함께 하시는 분들의 표정 바뀌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초밥에 사케 완전 사랑합니다. ^^ 안그래도 추천 받아서 그 조합으로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