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심각하다는 것의 끝판왕,,,[고민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아침 6시 30분에 인천에서 출발할 땐 비가 제법이었어요 여긴 낮에도 싸늘했어요 맨살의 종아리가 추웠거든요 이제서야 아카시꽃이 필까말까 그래요 그쪽엔 벌써 졌는데
태백은 그렇겠네요 ㅎㅎ
태백은 봄
이쪽은 여름
맞아요
7월에도 아카시꽃이 피어 있거든요
계절이 늦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