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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시나무새 [A Thorn Bird]

in #kr7 years ago

원래
시인과 촌장의 노래였지요
가시나무....한때 많이 불렀네요

스팀잇 포스팅에 말고
제 일기에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내 안에 내가 너무 많다고
하나하나 나열해서 써 봤는데
굉장하더라구
그렇게나 많은 내가 있다는 걸 몰랐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말합니다
나는 다중인격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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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보셔요

한국은 아마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