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국살이 - 내겐 너무 웃긴 내남편 #1View the full contextsubin0613 (55)in #kr • 7 years ago ㅋㅋㅋ그말을 어디서 배우셨을까요 ㅎㅎㅎ 너무 귀여우시네용 ㅎㅎ
ㅎㅎ 그러게요. 희안한말들을 가끔 하는걸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어이없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