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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빼앗긴 No.1

in #kr7 years ago

하핫!! 키즈카페는 결국안가고.... 벚꽃이 가득한 친척집을 순회 했네요. 어제는 여의도 오늘은 분당.. 모두다 벚꽃이 가득가득 피었더군요.. 근데 너~~무 추워서 꽃은 차안에서 지나가면서 충분히 즐겼네요.ㅋㅋ

걱정하시는 부분은 우리가 갈때즈음에 누군가 옆에 든든히 지키고 있겠죠.^^

다행스럽게(?) 우리딸은 이미 6살이니.. 터울의 굴레를 벗어났으니.. 그말도 이젠 의미없네요.ㅋㅋ

우리공주는 영원한내편님이 재우러 들어갔으니 지금부터는 저의 시간입니다.ㅋㅋ

오홋!! 요즘 유행하는 챌리지에 제가!!ㅋㅋ 이시간 포스팅을 주시니 감사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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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독신남녀가 많다보니, 제가 별걱정을 다 한답니다 ㅎㅎ

아무튼 챌린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