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심각하다는 것의 끝판왕,,,[고민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저희 부모님도 좀 그런편이긴 했는데...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은 학교에 있다보니, 낮시간에 밖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축소되기도 하고 거친 아이들과 어울릴수 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막둥인 거친 친구들은 없어서
낮에 농땡이는 안 치는데
중고딩 다니는 신촌 클럽엔 다녀요
외국인 친구들과요
국제학교를 다니다가 일반 학교를 다니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