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설에있었던일#2] 나를 챙겨준 고마운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미인누님 이라는 단어만으로 부러움이 폭팔 합니다. 근데 거기에 초콜릿까지!! 아침부터 부러움 가득이네요.^^
초콜릿 먹기아까워서 아껴먹다가 오늘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ㅋ
@stylegold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