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치 페이를 떠나서 좀 불필요한 상황을 벗어 났으면 좋을것 같아요. 서로가 너무에게 기대를 하기 보단 "내가 뭘 더 줄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참 행복할 건데 말인데요.
안친한 지인분은 쓸데없는 말을 하는 스타일인가보네요. 이쁜말을 하지 못할꺼면 말을 안하는게 더 나을껀데.. 참 이런사람들 많죠.
외국의 메뉴판은 재밌네요.^^
저는 더치 페이를 떠나서 좀 불필요한 상황을 벗어 났으면 좋을것 같아요. 서로가 너무에게 기대를 하기 보단 "내가 뭘 더 줄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참 행복할 건데 말인데요.
안친한 지인분은 쓸데없는 말을 하는 스타일인가보네요. 이쁜말을 하지 못할꺼면 말을 안하는게 더 나을껀데.. 참 이런사람들 많죠.
외국의 메뉴판은 재밌네요.^^
최소한의 배려를 할 수 있으면 서로 불편한 상황은 안 올텐데 말이죠 ㅜㅜ
그 애는 참... 여러모로 제가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