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빼앗긴 No.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하핫!! happyworkingmom과 연결된 글이 바로 이글입니다.^^ 오지라퍼들의 활동에 상처받아 여기에 내속의 외침을 외친글이였네요.^^ 어떻게 찾으셨네요.^^
제가 요즘 사부작이 kr-mom과 kr-baby 태그에서 돌아다니고 있거든요. ㅋㅋㅋ
Let them bark 해봅니다. ㅋㅋㅋ
해당태그들을 지키시는건가요?ㅋ
근데 제가 잘 몰라서요. Let them bark 무슨의미일까요?ㅋㅋ
오지라퍼들은 짖게 놔두고.. 우린 우리 갈길을 가보자는 맘에... ㅋㅋㅋ
해당태그를 돌아다닌진 며칠 안되었습니다. ㅋㅋ 그냥 뭔가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면 다 동지 같아서... 저에게 스파 임대하신분이 거둬가시기 전에 조금이라도 보팅좀 해볼까 해서 돌아다녀봅니다. ㅎㅎ
아핫!!!그렇군요.!!
아이키우는 사람들은 너무나 비슷해.. 나를 지켜보는건 아닌가 할정도로 공감할때 많습니다.!! 위대한 걸음에 다들 힘이 날꺼라고 봅니다.
힘이 나려다 마실껄요? 스파가 적어... ㅋㅋㅋ
사실 지금이야 돌고래의 탈을썼지만..
예전엔 보팅숫자 증가에 힘을 얻었죠.^^
다 도움이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