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저 글들을 다 읽어보려고 무수히(?) 노력했으나 쉽지가 않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다 읽는 거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읽다보면 하나하나의 삶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요ㅎ 스타일골드님의 군더더기 없는 일기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