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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의 일기

in #kr7 years ago

마지막 왁스 노래...ㅜㅜ
움직이시는게 그래도 집에서 누워만 계시는것보단 즐거우실꺼예요.
"몸은 힘들지만 움직이면 아직 쓸모 있음이 느껴지신다"는 우리 어머니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