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끼던 책을 버렸다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그렇게 팔려간 책이 어쩌면 제 손에 있는 이 헌책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아마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어쩐지 드라마의 에필로그를 보는 듯한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