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당연히 받아드려야죠.^^ 그리고, 그 발전의 앞자리에 이미 탑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버전업이 되었다고 예전의 추억을 버릴 필요는 없는거죠. 간혹 그 시절의 추억을 하는것 만으로 위로가 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온라인의 공간이 한사람을 마녀 사냥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허나 말씀하신 그 사건의 경우 br0ma 님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로 동의할 순 없는 바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