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트렐카입니다.

일주일만에 오니 근황글부터..

아버지 디스크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나서 첫날 밤부터 보조기구와 함께 걸어서 MRI 찍으시러 가시는.. 저래도 돼? 하는 벙찐표정을 선물해준.. 아무튼 그래도 거동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연휴 홀라당 병간호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비트가 죽어가... 서.. 손실률이 관리가 안되네요...

마진으로 안날렸으면 괜찮았을탠데 제정신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비트멕스에 있던 잔여금을 출금신청 하여 이오스나 샀는데 밤새 또 지옥으로 갔.. 이제 진짜 제대로된 반등이 나오길 ㅠㅠㅠ 바랍니다..

4월 말부터 투자한 금액이 분명 60만원 정도인데 다 어디갔는지 10토막 살인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