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 그리운 음식" 칡 옥수수 떡, 달콤 옥수수조림, 찰 옥수수 감자밥,View the full contextstore25e (52)in #kr • 7 years ago (edited)저의 어머님도 감자밥은 해주셨는데 옥수수하고 섞어서 하시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옛 추억을 떠올리는 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자는 깎아서 넣으면 금방 되는데
옥수수는 물에 불려야 하고 타게야 하는데 그것은 잘게 부스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