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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에 그리운 음식" 칡 옥수수 떡, 달콤 옥수수조림, 찰 옥수수 감자밥,

in #kr7 years ago (edited)

저의 어머님도 감자밥은 해주셨는데 옥수수하고 섞어서 하시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옛 추억을 떠올리는 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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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깎아서 넣으면 금방 되는데
옥수수는 물에 불려야 하고 타게야 하는데 그것은 잘게 부스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