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게 알바해주러 갔다 친구랑 밥을 먹는데 딱 말씀 하신 내용이 오갔어요.
힘들 때 혼자 있음 외롭고 누가 있다고 해도 말하기 싫을 때 그냥 말없이 같이 있어주는 친구였으면 좋겠다고요.ㅎ
잘 놀고 계시지요.?ㅎ
굿 나이트.
저 보팅 숫자가 2찍혀요.
ㅋㅎㅎㅎ좋아요.
오늘 친구가게 알바해주러 갔다 친구랑 밥을 먹는데 딱 말씀 하신 내용이 오갔어요.
힘들 때 혼자 있음 외롭고 누가 있다고 해도 말하기 싫을 때 그냥 말없이 같이 있어주는 친구였으면 좋겠다고요.ㅎ
잘 놀고 계시지요.?ㅎ
굿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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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ㅎ좋아요.
그럼요 친구는 소중합니다~ ㅎㅎ
스파업하면 스팀잇 더욱 재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