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확실히 B2B라는 특징이 발목을 잡아서 안정화단계에 접어들면 상승여력이 많이 달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제가 리플대신 XLM을 더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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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확실히 B2B라는 특징이 발목을 잡아서 안정화단계에 접어들면 상승여력이 많이 달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제가 리플대신 XLM을 더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기도 하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격 상승 부분은 워낙 예측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라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전 최근의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본연의 가치를 충실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