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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

in #kr7 years ago

이별에 익숙해지시는 중이군요. 그만큼 추억도 쌓여갈 거에요 ㅎㅎ
저도 이사할 때마다 버려야 할 물건이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빔바님도 저도, 나중에는 으리으리한 집에서 안쓰는 물건도 다
쌓아두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결론은 스팀 가즈아~~~!
100달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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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정말 나중엔 넓은 집에서 책도 쌓아두고 추억의 물건들도 진열해 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스팀 100달러가면 가능할 것 같네요 ^^ 가즈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