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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in #kr7 years ago

하하 ^^ 읽으면서 세아들 키우면서 고생하셨을 저희 어머니가 떠올랐습니다. 장사일 하시면서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아기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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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님 ~
세아들 키우면 엄마가 거의 '남자'가 된다고 하던데 ㅎㅎㅎ
장사일 하시면서 세아들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희 엄마도 가게 하시면서 두딸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
어머니의 은혜를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다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