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락장 속에서도 즐겁게 웃고 떠들 수 있는 곳은 스팀잇 오픈채팅방과 스팀잇 그 자체 뿐인 것 같습니다. 초보 투자자로서는 정말 신기하기 그지없네요 ㅎㅎ 이곳에서 글을 쓰고 소통을 하다보면, 스스로에게 '가상화폐에 돈을 투자했고 손실이 날 위험도 있다'는 사실이 그닥 두렵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아.. 현금을 좀 보유하고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 때일수록 더욱 열심히 스팀잇에서 글을 써야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