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찜질방을 좋아하는 편인데, 친구들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늘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아이가 생긴다면 자주 데려가서
놀아줄 것 같아요! 겨울에 뜨끈한 찜질방 바닥에 누워 차디찬 식혜를
한모금 벌컥벌컥 들이켠다면.. 하락장에도 행복회로가..!
저는 찜질방을 좋아하는 편인데, 친구들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늘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아이가 생긴다면 자주 데려가서
놀아줄 것 같아요! 겨울에 뜨끈한 찜질방 바닥에 누워 차디찬 식혜를
한모금 벌컥벌컥 들이켠다면.. 하락장에도 행복회로가..!
저도 찜질방 아직 즐긴 나이는 아닌데, 아이들이 탕속에서 물장난 하는 걸 좋아하니 남편이 자꾸 가자고 하네요. 울 신랑 마누라는 그닥인데, 아이들은 끔찍히 생각하거든요...^^ 겨울엔 역시 따끈한 온돌방에 지지면서 만화책을 읽든가, 늘어져라 자는게 최고죠... ^^ 스텔라님도 주말인데 여유로움을 즐기실 수 있는 시간 되셨음 좋겠네요... 빨리 상승장이 와서 진정한 행복회로가 느껴졌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