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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어][EN] 회식,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 Constrained pleasure, Hoesik :(

in #kr7 years ago

공감합니다 사회생활 몇년 안해봤어도 '업무의 연장선'이라는 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업무시간 내내 끙끙 앓으면서 고민하다가, 술한잔 하면서 턱 하고 결론을 내려버리니,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