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어][EN] 회식,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 Constrained pleasure, Hoesik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lla12 (63)in #kr • 7 years ago (edited)시안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어딘가에 속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보통 힘든 일이 아니지만, 꼭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자유를 원하는 또한명의 일원으로써,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